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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임창정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發) 주가 조작 사태로 인해 자본 시장에 파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날까지 8개 종목을 총 2,975억 6,360만 원어치 순매수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투자의 위험성과 투자 방식, 그리고 가수 임창정의 현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위험성과 대처 방법

지난달 24일부터 오늘까지 개인투자자들은 8개 종목을 총 2,975억 6,360만 원어치 순매수했습니다. 이에 비해 외국인은 1,401억 2,220만 원어치 순매도, 기관은 1,635억 8,990만 원어치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간 중 다올투자증권은 유일하게 69억 원어치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나머지 7개 종목은 모두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이 대량 매수를 한 원인으로는 정보 비대칭이 있다는 분석도 있지만, 주가 변동성을 피하기 위해 맹목적인 투자는 피해야 한다는 조심을 당부합니다. 대규모 투자자들은 추가 강세를 예상하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담보 잔액이란, 증권사에서 빌려온 주식을 아직 상환하지 않은 투자자들의 보유량을 의미합니다.

 

지난달 24일 SG증권지점을 통해 삼천리, 대성홀딩스, 서울가스, 세방, 선광, 다우데이터, 하림지주, 다올투자증권 등의 종목에서 대규모 주식 매도가 이루어진 이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대성홀딩스는 오늘 22,150원에 마감됐습니다. 이는 2020년 1월 2일 마감가(KRW 8,240)보다 거의 3배 높습니다. 이러한 주식들의 최종 저점을 결정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당분간 주가 변동성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최근에 가파른 가격 하락이 있었더라도,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기 전 가격까지 하락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신중한 매매가 필요하다"라고 조언하고 있으며 "이러한 종목들은 단기적인 변동성이 높을 수 있다"며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고 해서 단순히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기업 가치와 성과를 검토한 후 투자하는 것이 개인투자자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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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G Securities의 대규모 매도가 영향을 받은 대부분의 기업들의 주가는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습니다. 증권업계는 SG Securities의 대규모 매도로 인해 다수의 영향받은 기업들의 가격 하락 사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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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의 투자 방식

왜 변동성 등 위험성이 큰 종목에 대해 계좌 역전의 기회, 한방을 노리는 개미들이 공격적인 매수에 나설까요? 이는 최근 개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하따(하한가 따라잡기)’ 현상 때문입니다. 하따란 낙폭이 큰 종목이 하한가에 도달하면 단기 반등을 노리는 걸 말합니다. 이에 개미들은 하따를 통해 대거 매수에 나섭니다. 또한, 최근에는 반대매매를 통해 신용거래 물량이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사흘 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이 지난달 28일 하루 반등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주가 하락" 인식이 확산되었지만 "하락 기회" 가능성을 우려하는 상황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SG 증권 위기로 한계폭등한 8개 종목의 현재 주가가 3년 전보다 대부분 높아져 가격 조작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주가에 대한 최종 바닥 결정이 어려울 수 있으며, 주변에 상당한 변동성이 있을 수 있다는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당국과 경찰의 주가 조작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는 수사 중에도 변동성 증가 위험이 존재하게 됩니다.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급락이 있었더라도 주가가 급등 전 가격까지 하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중한 매매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임창정 프랜차이즈 및 사업 사면초가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임창정 프랜차이즈 근황'이라는 글이 올라와, 임창정이 SG증권발(發) 주가 조작 일당과 연루돼 수십억 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공연 및 행사업계는 물론 경제 및 유통업계에서도 '손절'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창정은 최근 냉동 삼겹살 프랜차이즈를 설립하고 전국 각지의 가맹점을 모집해 왔지만, 최근 주가 조작 사건 관련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따라 가맹점은 임창정 이름을 딴 상호명에서 임창정을 빼고 지역명을 넣는 등 인테리어를 수정해 '임창정 지우기'에 나섰습니다. 임창정은 세븐일레븐과 함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소주 한잔'을 론칭했으나, 주가 조작 사태 여파로 세븐일레븐도 재고 소진 이후 더 이상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임창정의 공연 및 행사 출연도 논란에 휩싸였으며, 지난 12일 경주시 노동동 봉황대에서 열리는 지역 콘서트 출연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주최 측이 그를 제외시켰습니다. 임창정은 30억 원을 투자해 SG증권발(發) 주가 조작 일당에게 손해를 입었다며, 피해자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결론

고수익을 노리는 개미투자자들의 행보는 주가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주가 변동성과 위험성을 동반합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실제 기업 가치와 실적을 검토한 후 투자를 결정해야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금융당국과 경찰이 주가 조작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서면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위험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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